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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탈모증은 아프거나 가려운 특별한 자각 증상이 따르지 않습니다.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병이 진행되는 줄 모르다가 이발소나 미장원에서 발견하고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형이나 타원형의 탈모반이 발생하는 부위는 주로 두피지만 눈썹이나 수염, 겨드랑이, 생식기 등에서도 많이 발생합니다. 정도에 따라 머리털 전체가 빠지면 전두 탈모증이며 겨드랑이나 생식기 부위를 포함한 전신의 털이 빠지면 전신 탈모증입니다.
질환 발생 초기에는 약간의 홍반이 나타나면서 머리가 빠지지만 치료를 하지 않으면 머리털의 뿌리인 모낭이 위축되어 머리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탈모의 원인으로는 국소 감염, 정신적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면역학적 요인 등이 있으나정확한 원인은 아직 연구대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정서적 불안이나 걱정, 심리적인 스트레스, 빈혈, 지루성 피부염이 탈모를 심하게 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특히 원형 탈모증은 공부에 시달리는 고3수험생, 결혼을 앞둔 처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직장의 샐러리맨 등 심리적 부담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 국소 도포 요법 : 부신피질 홀몬제, .발모제를 탈모부위에 매일 바르는 방법입니다.
  • 국소 주사 요법 : 부신피질 호르몬제 주사를 탈모 부위에 1주에 한번씩 꾸준히 맞는 방법입니다.
  • 자외선 요법 : 자외선을 쬐서 발모를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 면역 요법 : DPCP라는 면역물질을 탈모부위에 발라서 머리뿌리 주위의 면역을 정상화시켜 발모를 촉진하는 방법입니다 .
  • 전신요법 : 부신 피질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방법으로 탈모범위가 심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 약물복용 : 최근 남성형 탈모증 치료에 새로 개발된 약물을 복용하는 방법입니다. 효과적이긴하나, 매일 복용해야하며, 장기간의 복용기간과 약물 중지 시 다시 탈모가 지속된다는단점이 있습니다.
  • 자가 모발이식 : 자신의 모발의 일부를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남성형 탈모증의치료에 효과적인 시술 방법입니다.

두드러기의 주요 증상인 팽진은 다른 피부 질환에서는 볼 수 없는 병변이다. 팽진의 크기는 지극히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아주 다양하며, 병변이 커지면서 서로 뭉쳐, 큰 지도 모양이 형성되기도 한다. 대부분 개개의 팽진은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없어지거나, 그 모양이 변하는 일과성 팽진이다. 팽진이 한 자리에 12-24시간 이상 지속되고 자반증이 있으면 두드러기성 혈관염이 아닌가 의심해보아야 한다.
팽진은 얼굴 뿐 아니라 우리 몸 어느 곳에서나 산발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가려움증 또한대단하다. 심하면 기관지에 부종이 생겨 호흡 곤란이 올 수도 있는데, 이때는 빨리 병원을찾아가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두드러기의 발생 원인으로는 약물, 음식, 식품 첨가물, 감염, 정서적 불안, 물리적 요인, 기생충, 알코올 등 수 없이 많다. 하지만 그 원인을 정확히 밝혀 내기는 아주 어렵다. 흔히음식이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많이 꼽히지만 음식 종류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급성 두드러기의 경우라면 원인이 된 음식을 찾아내기 쉽지만 만성 두드러기인 경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두드러기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원인을 제거하거나 피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원인을 밝혀내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되는 수가 많다.
치료 중에는 음식을 자유롭게 먹어도 좋다, 왜냐하면 어떤 음식이 두드러기를 일으키는지모르기 때문에 음식을 가린다면 먹을 음식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아무 음식이나 먹다가 두드러기가 갑자기 심해질 때 거꾸로 추적하여 원인으로 여겨지는 음식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때는 식이 일지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두드러기의 치료에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은 항히스타민제로, 만성 두드러기 환자는 오랫동안 이를 먹어가며 치료를 받아야한다.
그러나 이 약은 졸음이 오거나 입에 침이 마르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운전자나 입시를 앞둔 수험생, 켬퓨터나 건축 도안 설계 등 정밀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신중하게 투여해야 한다. 요즈음에는 졸음이 없는 항히스타민제가 개발되어 운전자나 수험생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급성 두드러기 환자에게는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단기간 사용 할 수 있으나 만성 두드러기환자에게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부작용만 안겨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급성 두드러기 환자가 호흡곤란을 호소할 때는 부신피질 호르몬제와 에피네프린을 주사한다. 하지만 이 역시 투여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만성 두드러기의 치료에서도 지나친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사용은 고혈압이나 위궤양, 당뇨병 등 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